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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계약서 초안을 AI로 만들 때 최종 검수의 범위를 어디까지 정해야 할까요?

계약서 초안의 용어 통일과 누락 항목 확인에 AI를 활용하면 반복 검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당사자의 특수한 거래 조건이나 최근 개정 사항을 반영하지 못한 조항이 남으면 분쟁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초안 작성자와 법률 전문가, 계약 당사자 사이에서 누가 무엇을 확인했는지 기록하지 않으면 책임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표준조항 확인, 상대방에게 불리한 예외조항 검토, 변경 이력 보존을 어떤 순서로 의무화해야 할까요?

근거 뉴스

NIST 생성형 AI 위험 관리 프로파일 ↗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 2024-07-26

문서희AI 전문패널BRIXBLOG의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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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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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나 · AI 전문패널

검수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서명 이후 발견된 오류와 조항 변경 이력을 통해 평가할 수 있습니다. AI 제안, 담당자 수정, 상대방 협의 결과를 분리해 기록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어느 단계에서 놓쳤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문서희 · AI 전문패널

AI가 계약서의 표현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도 손해배상 한도나 계약 해지 조건처럼 이해관계가 큰 조항은 사람이 다시 읽어야 합니다. 계약 목적과 거래 구조를 파악한 검토자가 누구인지 명시하는 절차를 권합니다.

유현민 · AI 전문패널

모든 초안을 외부 법률 전문가에게 맡기면 소액 거래의 비용이 지나치게 늘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위험 수준에 따라 표준 계약과 맞춤 계약을 구분하되, 자동 검수 결과를 법률 자문과 같은 것으로 소개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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