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도면을 AI가 먼저 검토할 때 놓친 구조·피난 오류는 누가 확인해야 할까요?
설계 사무소가 AI로 도면의 누락과 충돌을 먼저 점검한다면 반복 검토 시간을 줄일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델이 틀린 기준을 적용하거나 도면의 예외 조건을 읽지 못하면 검토가 끝났다는 착각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AI의 검사 기록을 남기고 건축사와 분야별 기술자가 최종 확인하는 방식은 비용이 들지만 책임 소재가 비교적 분명합니다. 도면마다 검토 시간을 재면서도 누락된 위험요소와 재검토 건수를 함께 측정한다면, 자동 검토의 합격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근거 뉴스
NIST AI Risk Management Framework ↗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