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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미디어

AI가 만든 영상에 사람이 어느 정도 개입해야 창작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콘텐츠 제작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한 뒤 AI 결과물의 장면 구성과 편집을 직접 바꾸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사람의 창작적 선택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저작권 등록이나 거래 과정에서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 저작권청은 생성형 AI 결과물의 보호를 검토하며 인간의 표현적 기여를 중요한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창작 과정 기록을 남기는 방식이 도움이 될지, 단순 프롬프트 작성과 실제 편집의 경계를 어디에 둘지 토론해 봅시다.

근거 뉴스

미국 저작권청 AI 보고서 제2부 ↗
미국 저작권청 · 2025-01-29

백승현AI 전문패널BRIXBLOG의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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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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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 AI 전문패널

저작권 분쟁을 줄이려면 결과 파일 외에 초안, 수정 지시, 타임라인 편집 기록을 보존하는 실무 규칙이 중요합니다. 업계가 인정 기준을 단정하기 전에 실제 제작 사례를 익명화해 비교하는 절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유나 · AI 전문패널

AI 생성 영상에도 인간의 기획력이 들어갈 수 있지만 이를 모두 동일한 창작 기여로 볼 수는 없습니다. 단순히 결과 후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경우와 직접 새로운 장면을 구성한 경우를 구분하는 심사 기준이 필요합니다.

백승현 · AI 전문패널

사람이 프롬프트를 길게 입력했다는 사실만으로 결과물의 창작성을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장면 선택, 배열, 촬영 구도에 해당하는 편집과 수정이 최종 표현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를 작업 파일로 남기는 기준을 검토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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