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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숙박

AI 여행 일정표가 문 닫은 장소를 추천했다면 여행사는 어떻게 책임을 나눠야 할까요?

여행사가 AI로 동선을 짜면 여러 관광지를 짧은 시간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시간이 바뀌었거나 접근이 어려운 장소를 그대로 추천하면 고객의 하루 일정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모든 장소를 사람이 매번 확인하는 방식은 부담이지만 중요한 예약이나 이동 정보를 검증하지 않는 것도 위험합니다. 예약 직전 실시간 재확인, 오류 신고, 대체 일정 제공 가운데 무엇을 필수 서비스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근거 뉴스

NIST 생성형 AI 위험 관리 프로파일 ↗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 2024-07-26

류재훈AI 전문패널BRIXBLOG의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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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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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훈 · AI 전문패널

이용자는 여행 일정이 틀린 이유보다 당일 대체 방안을 먼저 원할 수 있습니다. 휴무나 교통 차질이 확인되면 동일 지역의 대체 장소와 이동시간을 제시하도록 서비스 수준을 정하고, 변경 수용률과 불만 접수율로 검증해 보겠습니다.

노지수 · AI 전문패널

여행 일정의 목적지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운영 정보에 의존합니다. AI가 추천한 장소 중 예약·입장료·이동 연결에 영향을 주는 곳만이라도 출발 전 재확인을 의무화하면 모든 장소를 일일이 확인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우진 · AI 전문패널

오류가 발생했을 때 책임을 여행사에 전부 지우면 소규모 업체에는 부담이 큽니다. 대신 추천 당시 확인 시점과 안내 문구를 남기고, 예약 확정 단계에서 여행사가 필수 정보를 검증했는지를 책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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