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대상자 선정에 AI를 도입한다면 처리 속도보다 이의신청 절차가 먼저일까요?
행정기관은 신청서 누락과 중복 확인 같은 반복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가 최신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면 지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잘못된 안내나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수작업 검토를 모두 유지하자는 입장은 안전하지만 처리 지연도 비용이 됩니다. 선정 결과를 사람이 재검토할 통로를 확보하고 이의신청의 처리기간과 번복 비율을 공개한다면, 어느 단계까지 자동화를 허용해야 할까요?
근거 뉴스
UNESCO 인공지능 윤리 권고 ↗
유네스코 · 2021-11-23